예수님이 40일후에 그 성전으로 끌려가다. 누가복음 2:22-24

예수가 40일 되었을 때에, 유대인의 종교 구원 의식에 따라서,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데려갔었다.
Jesus was taken to the Temple in Jerusalem for the Jewish religious ritual of redemption when he was 40 days old. This ritual was an obligatory ceremony for boys according to the law of Moses.

성경은 메리가 한마리 양을 구입할 정도로 부유하지 못하여, 어린 비둘기 한쌍 이용했을 것이라 전한다,
Scripture saying a pair of doves or two young pigeons was was away of saying Mary may not have been wealthy enough to afford a lamb.

민수기 18:14-16에서 이야기하드시, 첫째 아들은 대속되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 대속의 가격은 오 세겔이다.
Also the first born son had to be redeemed as well see Numbers 18:14-16. The redemption price set by God was five sanctuary shekels.

예수는 대속 양인 동시에, 전 세상의 구원자이다 .
Jesus is the sacrificial lamb and the savior to the whole world.

예수가 40세가 되었을때에 왜 예루살렘으로 끌려갔는가?
At 40 days old Jesus was taken to Jerusalem Why?

시대적 배경:

예수께서 회당에 나타나시다

2:22 모 세 의 법 대 로 결 례 의 날 이 차 매 아 기 를 데 리 고 예 루 살 렘 에 올 라 가 니
23 이 는 주 의 율 법 에 쓴 바 첫 태 에 처 음 난 남 자 마 다 주 의 거 룩 한 자 라 하 리 라 한 대 로 아 기 를 주 께 드 리 고
24 또 주 의 율 법 에 말 씀 하 신 대 로 비 둘 기 한 쌍 이 나 혹 어 린 반 구 둘 로 제 사 하 려 함 이 더 라 [See – Leviticus 12.1-8]
누가복음 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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